한국철도, 명절 대수송 앞두고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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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명절 대수송 앞두고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 실시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9.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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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입석 제한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 포스터. 사진=한국철도 제공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 포스터. 사진=한국철도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국철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안전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수송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차 내에서 이용구간 연장을 요청하거나,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탄 후 차내 발매를 요청해 ‘입석’이 발생하는 경우를 막기 위함이다.

앞서 한국철도는 승차간 거리두기를 위해 추석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에 창가 좌석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했으며 열차 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입석 발매도 중단했다. 이미 시행 중인 ‘마스크 필수 착용’, ‘음식물 취식 금지’ 역시 유지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명절 기간 열차 내 운영 기준을 정했다”며 “모두 힘든 시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고향길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안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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