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생태계 조성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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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생태계 조성 '조직개편' 단행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9.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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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6본부 22실 1연구센터 운영으로 포스트코로나 대응
디지털혁신본부,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등 신설로 정책 추진에 속도
개편된 공단 조직도. 사진=소진공 제공
개편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직도. 사진=소진공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상공인·전통시장 또한 유통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춰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소진공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한국판 뉴딜 등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 디지털혁신본부 신설, 기존 정책연구본부를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로 독립시키는 등 6본부 22실 1연구센터로 개편(기존 6본부 22실)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디지털혁신본부’는 스마트혁신실, 빅데이터실, 정보화지원실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빅데이터 관리 △통합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인프라 구축 △스마트 기술 보급 등을 통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전담한다.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도 신설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해 포스트코로나, 4차 산업혁명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정책개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인재경영팀을 인재혁신실로 승격해 정책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지원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 강화와 효과적인 정책발굴을 위한 연구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공단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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