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고기 사요” 미니스톱, 정육자판기 도입
상태바
“24시간 고기 사요” 미니스톱, 정육자판기 도입
  • 김아라 기자
  • 승인 2020.09.23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미니스톱 제공.
사진=미니스톱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은 신선한 정육상품을 24시간 구매할 수 있는 정육자판기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선식품 플랫폼 프레시스토어가 운영하는 정육자판기를 미니스톱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니스톱은 정육자판기를 통해 고객들이 신선한 정육제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마트나 정육점이 문을 열지 않는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시간에도 신선한 정육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정육자판기의 상품은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미트박스에서 받는다.

정육자판기는 냉장, 냉동상품 모두 취급한다. 목살, 삼겹살을 비롯해 다양한 부위와 이베리코 돼지까지 선보인다. 편의점 주 고객층인 1~3인 가구를 위해 소포장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육자판기는 투명한 유리 안으로 상품이 보이는 형태로 제작, 신선한 정육 상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 수 있다.

미니스톱은 정육자판기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장평점을 시작으로 테스트를 거쳐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오승교 미니스톱 개발기획팀장은 “편의점에서 정육상품이 주력상품은 아니지만 잠재고객과 니즈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해 프레시스토어의 정육자판기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경영주에게는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