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연천군 수재민들에게 전기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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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연천군 수재민들에게 전기매트 전달
  • 김수홍 기자
  • 승인 2020.09.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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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접경지역 시장, 군수들도 나섰다.

접경지역 시장, 군수협의회(회장 조인묵 양구군수)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연천군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 100개를 박성남 연천 부군수에게 기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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