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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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펼쳐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9.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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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진주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입사 3년 미만 신입사원 등 20여명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오픈마켓을 주로 이용하는 80, 90년생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용 KOSME 마스크 1000개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 1000개를 제작‧배포했다. 

중진공이 캠페인을 진행한 진주중앙시장은 지난 1884년부터 시작된 유서가 깊은 진주 대표 전통시장이다. 총 1007개 점포가 있으며, 진주비빔밥, 진주냉면 등 여러 가지 먹을거리와 한복, 농·수산물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진주중앙시장과 MOU를 체결하고 매년 2회 명절기간에 100명 내외의 직원들과 전통시장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안전하고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250만원어치 물품 및 먹거리 체험을 진행하고, 장바구니 1300개 배포 및 소화기 300개 기증을 추진한 바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매년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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