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문화취약계층 위해 ‘꿈키움 책도시락’ 도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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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문화취약계층 위해 ‘꿈키움 책도시락’ 도서 후원
  • 신승엽 기자
  • 승인 2020.09.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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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매실보육원 거주 학생들에게 ‘꿈키움 책도시락’ 도서와 건강식품인 과일청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꿈키움 책도시락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공공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보육원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도서를 지원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의 ‘2020년 사회공헌 우수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이날 박세규 기보 감사와 본점 직원들은 도서와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보육원 내외부 방역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세규 기보 감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육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독서문화를 활성화해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해 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조성한 경영진의 급여 반납금 592만82000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전통시장,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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