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업계, 등산 계절 가을 맞아 ‘신발’ 전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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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업계, 등산 계절 가을 맞아 ‘신발’ 전쟁 돌입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9.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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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단풍철 돌입, 등산객 증가 예상
보아 시스템 적용 등 편리성·착용감 강조
트렉스타,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 등산화. 사진= 트렉스타.
트렉스타,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 등산화. 사진= 트렉스타.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등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에 안전하다는 인식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 9월 말부터는 단풍이 시작되면서 등산객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가을 산행은 낙엽으로 인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아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등산화 선택이 중요하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보아를 적용해 신고 벗기 편하면서 오랜 산행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가질 수 있는 가을 신제품을 출시했다.

트렉스타가 선보인 코브라 서라운드 109 GTX 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360도 전방향 방수 및 투습 기능을 갖췄다. 미드솔 전체에 둘러싼 TPU와 측면 부분을 색다르게 디자인해 하드하고 프로텍션 기능을 높여줘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갖췄다. 보아 커스텀 다이얼을 적용해 빠른 착화와, 발의 상태에 맞춘 피팅이 가능하다.

블랙야크는 그리프 D GTX을 선보였다. 남녀공용으로 보아의 L6다이얼을 적용해 빠르고, 쉽고, 정교한 피팅이 가능하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 100% 방수 기능 뿐 아니라, 기존 대비 150% 향상된 360도 전방위 투습기능으로 등산에서 하산까지 장시간의 착용 시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네파는 착화가 편한 슬립온 형태의 하이킹화 스칸노를 출시했다. 무재봉 공법과 보아의 기술을 더해 착화감을 업그레이드 했다. 라이트 포스 솔을 사용해 접지력을 갖춰 산행에 적합하며, 동시에 디자인 면에서도 도심에서 편하게 신기에 부담이 없다. 또, 미드솔과 스테빌라이저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보행 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가을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활동 중 하나인 가을 단풍 산행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신어도 발에 무리가 없고, 착화감 좋은 기능성 등산화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등산 시에도 사람 간 2m 거리 두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가을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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