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협-딜로이트 안진, 내부회계관리제도 안착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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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딜로이트 안진, 내부회계관리제도 안착 MOU 체결
  • 전유정 기자
  • 승인 2020.09.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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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체 상장사 확대 시점 대비 차원
이기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과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센터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상장회사협의회
이기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과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센터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상장회사협의회

[매일일보 전유정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지난 2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와 이기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성공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2022년부터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사를 시작으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용되고, 2023년에는 감사 수준의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적용범위가 전체 상장사로 확대된다.

딜로이트 안진과 상장회사협의회는 기업 임직원,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동영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내부회계관리제도 실무자를 위한 심화교육 프로그램,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는 “상장기업들을 대표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또 기업 신뢰도와 회계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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