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치과 문정역점 “덧니교정 발치 없이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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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치과 문정역점 “덧니교정 발치 없이 해결 가능”
  • 김동명 기자
  • 승인 2020.09.22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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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 일반 치아比 치태 발생률 5배 높아
사랑니, 입돌출 여부 등 따라 교정법 달라
이승연 아이디치과 문정역점 원장. 사진=아이디병원 제공
이승연 아이디치과 문정역점 원장. 사진=아이디병원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심미적 이유와 치아 본연의 기능 회복 등을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중 덧니는 음식물 끼임이나 외모에 영향을 미쳐 교정치과를 통해 덧니교정을 진행하려는 니즈도 이어지고 있다.

22일 아이디치과문정역점에 따르면 덧니는 배냇니 곁에 포개어 난 이로 배냇니를 갈 때 제대로 뽑지 않으면 생길 수 있다. 덧니는 치아가 겹쳐 있는 증상으로 일반 치아 대비 잇몸 질환으로 번질 수 있어 덧니교정이 동반되는 것이 치아건강을 위해 좋을 수 있다.

실제로 덧니는 구강 내 존재하는 세균이 제거되지 않아 치아와 치아 사이에 군집을 만들어 낸 치태를 유발할 가능성이 일반 치아 대비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덧니교정은 치아 발치 후 빈 공간을 확보해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방법이 이용된다. 송곳니 바로 뒤 작은 어금니를 발치한 뒤 덧니 배열 공간을 확보한다. 이후 덧니 배열을 다시 하는 방식이다.

치아발치가 동반되는 덧니교정은 발치에 대한 부담이 있어 교정치과에서는 비발치교정도 진행한다. 비발치교정은 치아의 이동과 각도 변화를 예측, 치아의 무게중심 포인트를 기준으로 특수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비발치교정은 어금니를 사랑니 공간으로 후방이동 후 덧니 배열 공간을 확보한다. 이후 덧니 배열을 진행하는 식이다. 비발치교정은 1mm의 오차로 결괏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경험이 풍부한 교정치과에서 주로 이뤄진다.

비발치교정은 치아의 삭제 공간과 필요 공간을 정밀하게 계산해 치간을 최소로 삭제하고 장치 본딩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덧니교정은 덧니의 양, 입돌출 여부, 사랑니 유무에 따라 비발치교정 혹은 치아발치 교정으로 교정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다.

이승연 아이디치과문정역점 원장은 “덧니교정 시 발치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을 위해 교정치과인 아이디치과문정역점은 비발치교정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비발치교정은 치아의 중심 포인트를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하고 덧니교정을 진행하면 누운 치아(옥니) 형태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교정치과를 통해 정확한 분석 후 덧니교정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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