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추석맞이 보령 사랑 상품권 30억 원 추가 발행
상태바
보령시, 추석맞이 보령 사랑 상품권 30억 원 추가 발행
  • 박웅현 기자
  • 승인 2020.09.21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말까지 10% 특별할인 판매 기간 운영

[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보령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령 사랑 상품권 3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고 연말까지 10%를 할인하는 특별할인 판매 기간을 운영한다.

보령 사랑 상품권은 도·소매업과 음식점, 숙박업 등 2327개가 가맹점으로 가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가 지난해 10억 원 규모로 첫 발행 한 이후 현재까지 259억 원을 발행 중이다.

또한, 6월부터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점포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5% 캐시백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골고루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품권은 평상시에는 5% 할인되나 이번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는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단 법인이나 가맹점 주는 할인받을 수 없다.

1명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으로 1만 원권과 5만 원권 등 2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시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월 70만 원으로 상향하고, 연간 구매 한도를 제한하는 안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아 지난 15일 관련 조례를 입법 예고키도 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농·축협과의 협약을 통해 판매대행점 25개를 시작으로 올해 4월에는 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수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도 상품권 구매 및 환전이 가능해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편익을 제공 중이다.

한편, 보령 사랑 상품권 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가맹점등록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충남=박웅현 기자 seoulca1919@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