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고교학점제 활성화 ‘교육학 교사용 지도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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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고교학점제 활성화 ‘교육학 교사용 지도서’ 발간
  • 나기호 기자
  • 승인 2020.09.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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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천재교육이 고등학교 교양 과목 ‘교육학’의 교사용 지도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학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일반선택 과목 중 하나다.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잘 배우고 가르치는 전략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과목이다.

‘교육학 교사용 지도서’는 상세한 학습 목표를 비롯해 다양한 수업 방법과 평가 방법, 교수∙학습과정안 예시자료, 수행평가 등 풍성한 교수학습 자료로 구성됐다. 또한, 각 차시마다 교수 팁 등을 제공해 수업의 편의성과 질을 한껏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유선식 천재교육 교과서개발본부 팀장은 “이번 ‘교육학 교사용 지도서’는 고교학점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간했다”며 “지도서를 통해 교육학 과목을 가르쳐보지 않은 교사들도 내실 있는 수업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고교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단초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5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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