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경기도 최초로 제2차 재난기본소득 주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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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경기도 최초로 제2차 재난기본소득 주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
  • 김수홍 기자
  • 승인 2020.09.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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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경기도 내 최초로 연천군이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주민 1인당 10만원씩 연천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제2차 연천군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15일 18시 이전부터 신청일 까지 관내 주소를 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1차와 동일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을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접수창구에 신청하면 되며 지급 기간은 9월 23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지급을 하지만 추석연휴, 주말과 국경일에는 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시행 후 23일부터 29일 까지 첫 주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신청을 운영하며 평일은 요일 제 운영, 26일부터 27일 까지 주말에는 운영을 한다. 

한편 사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간이 지나면 지급액이 소멸되고, 1차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관내 연 매출 10억 원 초과 매장에서도 사용가능하나 온라인결제,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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