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바이오교육원 2024년 개원...연간 2000명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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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바이오교육원 2024년 개원...연간 2000명 인력 양성
  • 박지민 기자
  • 승인 2020.09.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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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박지민 기자] 정부가 한국형 NIBRT(바이오 교육원) 교육프로그램을 도입,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해 2024년에 개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 2000명의 기업 수요 맞춤형 현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바이오산업 인재양성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부터 설계돼 2024년에 개소 예정인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는 바이오 산업 전 공정에 대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수준의 시설 및 장비를 갖춘 실습센터다. 또 첨단 바이오 공정시설을 활용해 인력 교육 및 연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일랜드의 국립 교육기관을 벤치마킹한 한국형 나이버트(NIBRT)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도입하기로 했다.

데이터·AI를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도 2025년까지 실시해 1800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1800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을 진행한다. 신기술 활용 전문인력 확대를 위한 AI·정밀의료 분야의 해외 연구기관 연수생 파견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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