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3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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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23선 선정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9.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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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제주 화산섬 등 세계유산 20건에 조선통신사 등 기록유산 3건도 포함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을 활용한 내년도 프로그램을 공모해 세계유산 20건과 세계기록유산 3건을 활용한 총 23선의 2021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세계기록유산까지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대상으로 넣은 것은 2021년이 처음이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 세계유산을 국가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선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 미륵사지 탑돌이 소원나눔 사진=문화재청 제공
익산 미륵사지 탑돌이 소원나눔 사진=문화재청 제공

 수원 화성의 ‘낭만소풍’,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미래 양성 프로그램’ 등 올해 운영한 13선 프로그램이 다시 반영됐고, 부산 조선통신사기록물의  ‘부산 조선통신사 역사기행’과  ‘공주 조선통신사기록물’,  ‘안동 한국의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 3선을 포함한 10선을 새롭게 포함했다.

 특히, 내년도 프로그램 중에는 코로나19로 관람에 제약이 많은 부분을 고려,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단계별 과제를 수행하는  공주 공산성의 ‘백투더 백제(Back to the 백제): 웅진탐험대’,  증강현실(AR)로 통도사를 체험하는 양산 통도사의 ‘빅게임 통도사’ 등 비대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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