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GC녹십자헬스케어와 맞손…“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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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GC녹십자헬스케어와 맞손…“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9.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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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앤나 제공
사진=아이앤나 제공

[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아이앤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GC녹십자헬스케어와 플랫폼 제휴 및 공동사업추진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녹십자홀딩스(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빅데이터·인공지능(AI)기술·정보기술(IT)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 에이블애널리틱스를 인수하는 등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비중을 확대 중이다.

아이앤나는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앱(APP)’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를 기반의 영유아 플랫폼 서비스로 전국 200여개 산후조리원네트워크를 보유했다. 이를 통해 임신육아 출산 정보제공, 300여개 브랜드사가 입점한 임신육아 전문쇼핑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AI를 이용한 아기 울음 소리 분석 및 영유아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최근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가 주목 받는 시기에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로 급성장하는 등 임신 출산 육아 플랫폼 서비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앤나는 이번 협약에 대해 “양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사가 추진하는 플랫폼 사업과 관련하여 정보 공유 및 업무 협력, 플랫폼 제휴를 기반으로 한 공동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사는 플랫폼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한 헬스케어 영역에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앱 서비스 강화와 연계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협약했다. 양사의 플랫폼 서비스의 제휴를 통해 한층 고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를 위해 각 사의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아이앤나는 최근 웅진씽크빅의 100% 자회사 ‘놀이의 발견’과 플랫폼 제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성윤주 GC녹십자헬스케어 상무이사는 “GC녹십자헬스케어와 아이앤나는 각기 차별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다양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양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함으로서 빅데이터와 AI를 연결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주 아이앤나 부사장은 ”GC녹십자헬스케어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의 빅데이터, AI,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아이앤나의 서비스와 결합을 통해 좀 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임신, 육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사가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 협력하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로 발전해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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