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년통신사선(율정호)의 힘찬 돛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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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통신사선(율정호)의 힘찬 돛을 올리다
  • 권영모 기자
  • 승인 2020.09.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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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영모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경상북도 청년 창조오디션 공모 대상사업인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사업의 청년통신사선(율정호) 운항에 힘찬 돛을 올렸다. 

낙동강 수변공간 유휴지를 활용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조선최초 통신사인 박서생의 청백리정신, 실용주의, 개척정신을 청년들이 계승하여 청년정신을 바탕으로 청년이 만들고 바꾸는 창의적 일자리, 새로운 청년문화모델, 유휴지 활용의 세 마리 토끼를 노리는 의성군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조선최초통신사선을 재현하는 청년통신사선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소년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조선 전기 문신인 율정 박서생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타고 갔던 배를 착안하여 제작, 박서생의 개척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청년통신사선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매일 6회 운항되며, 이용료는 대인 8천원, 소인 5천으로 의성군민에 한해 50% 할인된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까지는 휴무없이 무료로 운영돼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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