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추석을 맞아 연천육견연합회 한경태 회장과 회원들이 16일, 연천군청을 방문, 소외계층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70박스(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연천군은 추석 전, 기초생활수급자들과 소외계층 1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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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추석을 맞아 연천육견연합회 한경태 회장과 회원들이 16일, 연천군청을 방문, 소외계층들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170박스(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연천군은 추석 전, 기초생활수급자들과 소외계층 1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