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전기화물차 최대 2,9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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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전기화물차 최대 2,900만원 지원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9.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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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4종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울릉군은 16일부터 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을 최대 2,9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이는 전국 최고 지원금액이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올 상반기까지 전기자동차 300여대를 보급한 을릉군은 이번 하반기 전기화물차 지원대상 차종(초소형 4종, 경형 1종, 소형(1톤) )4종에 대해 보조금을 최대 2,9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 자격으로는 2020년 7월 1일 이전 울릉군에 주소를 둔 주민, 법인 등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하여야 한다.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가능하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영업점 등)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으로 구매계약을 체결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사가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게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탄소제로 친환경섬 건설을 위해 2021년부터는 전기 승용·화물차에 이어 전기이륜차에 대해서도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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