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역발전공헌센터 출범
상태바
대구한의대, 지역발전공헌센터 출범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9.15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15일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생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협력 핵심코어 센터인 “지역사회공헌센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출범한 “지역사회공헌센터”는 기존 운영하고 있던 지역사회 협력센터를 보다 체계화 하고 전문화해 지역사회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 대학이 보유한 건강, 복지, 건축 및 바이오, 영상과 공공디자인, 한방식품영양 등 웰니스산업의 헬스케어와 셀프케어 분야를 적용 운영해 지역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센터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사회공헌센터는 지역급식지원센터, 지역의료건강지원협력센터,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공공디자인협업센터 4개의 전문 센터로 세분화 하여 대학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운영 및 협업, 지원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각 기관들과 연계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변창훈 총장은 “그동안 대학이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산업 육성에 많은 역할을 했다면 현대사회는 지역사회에 어떠한 선한 영향력과 공헌을 하고 있는지 매우 중요한 지표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대학이 그동안 쌓아왔던 기업 및 지역산업간 협업을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가 선순환-쌍방향 협력 상생 플랫폼 구축을 통해 발전적 동반자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번에 출범하는 “지역사회공헌센터”가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LINC+사업단 박수진 단장은 "이미 우리 대학은 대구광역시, 경산시, 칠곡군, 청도군, 성주군, 영천시 등과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웰니스산업분야에서 의료복지, 한방식품, 뷰티케어, 도시재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인프라가 지역사회 곳곳에 건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체계를 이번 지역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하여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현재 경산시와 경산체력인증지원센터, 동의한방촌,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계림청소년수련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광역시와는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와 대구 한방의료체험타운 한방뷰티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칠곡․청도․성주 어린이급식지원센터, 한국조폐공사 세종어린이집 등을 위탁 운영하여 지자체 및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