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인락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부곡4동 희망숲속행복마을추진위원회(회장 김병훈)는 지난 10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곡4동 행복마을 주민, 1~4통장, 부곡4동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희망숲속행복마을 공동체 거점공간에서 직접 만든 반찬 4종 도시락을 관내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트윗하기

최인락 기자 da12news@gmail.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