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1명, 보령 2명, 청양 3명 등
[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지난 13일 기준 충남지역에서 6명의 코로나 19 감염병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양 확진자는 60대 2명과 50대 1명 등 3명은 김치공장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보령의 경우, 충남 #436 접촉자로 각각 20대와 60대로 나타났다.
금산은 50대로 대전#318, 충남#406 관련 접촉자로 지난 13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박웅현 기자 seoulca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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