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희 제11대 충북 하반기 의장, "도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민의의 전당’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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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제11대 충북 하반기 의장, "도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민의의 전당’이 되겠다."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9.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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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광호 기자] 

제 11대 후반기충청북도의회 의장 박문희
제 11대 후반기 충청북도의회 의장 박문희

박문희 충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은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 를 목표로 힘차게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도의회는 새로운 변화를 희망하는 도민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도민 행복을 위한 민생중심의 가치가 정책에 담기도록 32명 도의원 모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박의장은 도의회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과 관련하여 모든 역량을 쏟아붇겠다고 제11대 후반기 의정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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