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접종 만 18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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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접종 만 18세까지 확대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9.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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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0세 이상 10월 13일부터...만 62세부터는 10월 13일부터 접종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유행성 독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만 18세까지 확대 실시고, 만 70세 이상은 10월 13일부터, 만 62세부터는 10월 13일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

시는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의 동시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생후 6개월~만12세까지 무료접종 지원하던 것을 만 18세까지 확대했다.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는 생애 첫 접종하거나 접종이력이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총 2회 예방접종이 필요해 오는 8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하며, 만 9세~18세 이하의 경우 오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영천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24개소)은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으로 인해 올해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일 예진의사 1인당 100명으로 제한해 시행된다. 또한 미성년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며 방문 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이용수칙을 잘 준수해야 한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주로 11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는 것을 고려해 접종기간 내에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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