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4천명 넘어…신규 확진자 86명
상태바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4천명 넘어…신규 확진자 86명
  • 최은서 기자
  • 승인 2020.09.01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후 6시까지 확진자 누계 4047명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1일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6명을 추가로 파악,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047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 접촉 3명(서울 누계 392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7명(622명) △광화문집회 1명(88명) △강서구 보안회사 4명(7명)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2명(18명) △성북구 요양시설 2명(6명) △성북구 체대입시 1명(40명) △순복음 강북교회 1명(20명)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1명(5명) △구로 아파트 1명(3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162명) △기타 37명(1873명) 등이다.

이밖에 나머지 20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