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리프팅 특화 네트워크 병원 주마레 클리닉의 1호점 노원점이 다음 달 1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리프팅 시술 시스템을 추구하는 주마레 클리닉은 2009년 출간된 ‘안면거상술-다양한 수술법과임상적적용’의 저자이자 주마레 클리닉의 본점인 YK주마레 강남에서 20년간 윤곽수술을 전문으로 시행한 김용규 성형외과 박사 원장이 이끌고 있는 네트워크 병원이다.
주마레 클리닉의 주요 진료과목은 4단계 항노화 시스템으로 △항노화 1단계 동안 시술 클리닉(주름 개선 보톡스·동안 볼륨 필러·동안 실리프팅) △항노화 2단계 동안 레이저 리프팅 클리닉(울쎄라·큐쎄라) △항노화 3단계 동안 수술 클리닉(동안 지방이식·상안검·하안검·눈성형) △항노화 4단계 풀페이스 리프팅 수술 클리닉(내시경 이마거상·목 주름 거상·안면 거상술)이다.
김재철 주마레 클리닉 노원점 원장은 “리프팅의 경우, 시술 시간이 짧다고 해서 단순한 시술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근육의 움직임, 얼굴의 대칭까지 고려한 섬세한 디테일의 차이는 의료진의 숙련도에서 나온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주마레 노원점에서는 주름 및 턱 보톡스 시술, 턱 필러 시술, 윤곽 주사 등과 주마레의 대표 주력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 큐쎄라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마레 클리닉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표준화된 시술 방법을 공유하고 더 나은 리프팅 시술 및 수술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강남 본점을 중심으로 강북 노원 1호점, 강서, 강동의 서울 수도권 4개 지점을 확보했다. 더불어 중국 성도 지점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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