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1천722억원…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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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1천722억원…66.8%↓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0.08.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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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72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6.8%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9조746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5.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619억원이었다.

특히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6.2% 증가한 295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한국투자증권은 밝혔다.

지난 1분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세계 증시 침체와 경기 위축으로 133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들어 주요국 증시 회복, 국내 주식투자자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부문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해진 시장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운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리스크 관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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