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두네토플러스’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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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두네토플러스’ 16일 개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8.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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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을 위한‘가평다운 문화가 있는 경기공유마켓’
두네포 플러스 포스터
두네포 플러스 포스터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가평군은 오는 8월 16일 오전10시부터 잣고을광장에서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을 주제로 '두네토 플러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두네토 플러스'는 지역 특색음식과 희복마을 공동일터 상품과 수공예품 등 가평군내 30여 셀러들이 예술적 감각의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플리마켓이다.

이같은 플리마켓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평군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지원팀에서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군은 신종 코로나19와 폭우로 인한 산사태 등으로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런 때일수록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한 곳에 눈길을 돌려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사의 다양성을 위한 공연 '버스킹'

가평군은 "'가평다움'을 추진하기 위해 특산물인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우대하고,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판매-체험위주의 행사로 수공예품, 임산물, 간단한 먹거리 등 우리가 가진 지역브랜드를 알리고 지역경제능력 확대를 주제로 지역내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주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공간 활용을 위해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마을행사를 주제로 가평의 청정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지원과 경기공유마켓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 자신감과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소득창출, 공동마케팅 활성화로 귀농.귀촌자를 위한 협업 등 지속가능한 마을 축제로 발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두네토 플러스' 마켓 참여자들이 경기공유마켓을 통해, 소득증대와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 관광지에 집중적인 홍보와 브랜드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다양성을 위해 가평예술협회와 함께 공연예술 한마당, 가평가공연구회와 농부들의 밥상인 '팜파티' 개최 등 관광객을 위한 추억의상 대여 사업과 추억사진사 운영 등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또 주민자치행사로 온동네 나눔밥상, ㈜우리술이 주관한 잣막걸리데이, 사랑나눔바자회, 자라나다 꿈의학교 현장학습체험 등 지역주민의 축제장터를 연다. .

가평군은 "그래서 이름을 '두네토 플러스'라고 칭하고 '기쁨 두배, 만족 두배'라는 타이틀로 가평 농산물을 이용한 체험활동과 흥을 돋구기 위한 공연예술, 추억의상 대여, 스마트폰 사진인화 서비스 등 쿠폰발행을 통한 수익사업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시장'을 주제로 열리는 '두네토플러스' 경기공유마켓은 가평잣고을시장에서 2015년 상인대학과 2016년 골목형시장, 2018년 경기도 우수시장육성사업을 거쳐 2021년 문화관광형시장 유치를 위해 꾸준히 성장해온 결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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