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분기 잠정 순이익 1317억…전년 동기 比 37%↑
상태바
삼성증권, 2분기 잠정 순이익 1317억…전년 동기 比 37%↑
  • 황인욱 기자
  • 승인 2020.08.14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삼성증권
사진=삼성증권

[매일일보 황인욱 기자] 삼성증권은 14일 2분기 잠정 당기순이익이 1317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7% 증가한 수치다. 세전이익은 1795억이다.

국내외 주식거래 활성화로 수탁수수료는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순수탁수수료는 1638억원에 달한다. 국내주식 수탁수수료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3.9% 올랐고, 해외주식 수탁수수료 전년 동기와 비교해 184% 증가했다.

WM부문은 금융시장의 머니무브와 언택트 트렌드를 리드하며 자산 및 고객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리테일고객자산은 10분기 연속 증가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 기준 비대면 신규 고객수 27만명, 해외주식 신규 고객수 43만명으로 작년 한해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1억이상 우수고객수도 12만명을 돌파했다.

IB/운용부문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정상화됐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 실적은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 하락한 367억을 달성, 구조화금융 성장을 기반으로 예년 수준 유지했다. 

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도 ELS 관련 운용 손익 개선 및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증가로 작년 동기 대비 2% 내린 1211억으로 예년 수준의 실적을 회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