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구리시는 코로나19 14번 확진자와 관련, 가족 환경미화원 등 62명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중대본부는 안전안내 문자메세지를 통해 "구리시 14번 확진자 접촉이 있는 가족과 가로환경미화원 등 54명에 대해서 전원 대기상태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나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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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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