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분기 영업손실 485억원…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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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분기 영업손실 485억원…적자폭 확대
  • 박주선 기자
  • 승인 2020.08.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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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티웨이항공은 별도 재무재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85억으로 작년 동기(-265억) 대비 적자폭이 커졌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4% 감소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704억원으로 작년 동기(영업이익 105억원)에 비해 적자 전환했고 매출액은 1739억원으로 58.9% 감소했다. 당기 순손실은 851억원이다.

티웨이항공은 “4, 5, 6월 국내선을 신규 취항하며 현금을 확보하고 운영 비용을 최대한 절감해 영업손실을 최소화했다”며 “현금성 자산 1000억을 포함해 추가적인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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