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유아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는 2020년 F·W 퓨어모달 차렵이불·패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밀로앤개비의 F·W 침구 라인업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보적인 귀여움의 캐릭터 디자인과 밀로앤개비에서 독점 개발한 퓨어모달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밀로앤개비의 신제품 퓨어모달침구는 100% 퓨어모달 소재로 예민한 아기와 유아의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순수한 자연 소재인 100% 모달 원사를 헤링본 패턴으로 직조해 고급스러운 광택과 감촉이 돋보인다.

무형광 솜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고, 뒤척임에도 부드럽게 아이의 몸에 착 감겨 안정감을 준다. 또한 밀로앤개비의 침구는 항균 기능 그린티 플러스로 항균, 소취에 뛰어나며 세균 서식과 각종 냄새를 억제해주고, 정전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밀로앤개비 침구는 스토리텔링 아트로 친근한 동물 캐릭터가 인기 직업을 체험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콘셉트로 제작됐다. 더불어 침구에 밀로앤개비 캐릭터의 애착 미니인형이 달려 있어 정서안정과 애착 형성으로 즐거운 수면 환경을 만들어준다.

밀로앤개비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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