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화랑설화마을’ 시범운영
상태바
영천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화랑설화마을’ 시범운영
  • 김찬규 기자
  • 승인 2020.08.13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25일 정식개장
설화재현마을 모습.
설화재현마을 모습.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는 오는 18일부터 화랑설화마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영천시 금호읍 거여로 426-5 일원에 조성된 화랑설화마을은 화랑설화를 테마로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관광시설로서 영천한의마을과 함께 3대문화권 사업으로 추진됐다.

화랑설화마을은 110,000㎡ 부지에 전시시설인 화랑우주체험관, 설화재현마을, 체험시설인 화랑배움터(키즈존), 국궁체험장 그리고 영상시설인 4D 돔 영상관을 갖추고 있고, 편의시설로는 그린스테이션이 있다.

화랑우주체험관은 화랑을 테마로 한 전시물과 2종류의 VR체험을 할 수 있고, 화랑배움터는 화랑을 테마로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진 키즈존으로 1회당 40분씩 이용할 수 있다. 4D 돔 영상관에서는 미래화랑의 활약상을 그린 4D 입체영상을 10분 동안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야외에 위치한 설화재현마을은 김유신의 일대기를 주제로 꾸며져 있고, 국궁체험장에서는 전통 활쏘기인 국궁을 화살 5발씩 체험할 수 있으며 3천평 가량에 조성된 코스모스밭에서는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매주 화요부터 일요일 11:00~17:00까지 운영되는 이번 시범운영기간 동안의 이용요금은 무료며, 시는 시범운영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의시설 등을 좀 더 보완 후 오는 9월 25일 정식개장 할 예정이다.

정식개장 시 이용요금은 화랑우주체험관은 일반기준 3천원, 어린이는 2천원이며, 화랑배움터는 어린이 5천원, 4D돔영상관은 일반 3천원, 어린이 2천원이다.

국궁은 일반 2천원, 어린이 1천5백원에 화살 10발을 체험할 수 있다. 일반인은 8천원, 어린이는 1만5백원으로 화랑설화마을 시설물 전체를 즐길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화랑설화마을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교육, 놀이,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화랑설화마을이 영천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 및 꾸준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