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두용 기자] SK텔레콤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갤럭시 노트20 수령행사를 열었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 비트플렉스 야외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피겨 여왕’ 김연아씨와 트롯 가수 송가인, 나태주씨가 참석했다. 김연아씨는 이날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이들에게 노트20을 시상했다. SK텔레콤의 갤럭시 노트20 전용 색상은 ‘미스틱 블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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