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2차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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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2차사업 추진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08.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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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가평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과 실직자와 휴·폐업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2차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2차 사업에는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 운영 △마을 공동일터 사업 △야생동물 불법포획 행위 계도 및 예찰활동사업 △비산먼지, 소음민원 계고사업 △음악역 1939 조경관리사업 △밀리터리 테마공원 관리사업 등이 포함됐다.

사업에는 124명이 참여하게 된다. 1일 8시간 이내 주 5일 근무로 시급은 8590원이다.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등 선발기준에 의해 최고점 순으로 선발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국비 17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19억여 원을 들여 공공일자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총 36개 희망일자리사업에 412명을 모집하기로 하는 등 역대 최대인원 선발과 근로자의 신청 선택의 폭을 넓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한시적이라도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지난달 모집한 희망일자리사업 1차 신청은 297명이 접수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어려운 현실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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