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상금 1위 저스틴 토마스, 보너스 200만 달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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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상금 1위 저스틴 토마스, 보너스 200만 달러 획득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8.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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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불참에도 윈덤 리워드 1위 확정
1위~10위까지 1000만 달러 차등 지급
윈덤 리워드 1위를 확정지으며 보너스 상금 200만 달러를 받게 된 저스틴 토마스. 사진= 연합뉴스.
윈덤 리워드 1위를 확정지으며 보너스 상금 200만 달러를 받게 된 저스틴 토마스. 사진= 연합뉴스.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이번 시즌 PGA 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저스틴 토마스가 앉아서 보너스 상금 200만 달러(약 23억 7000만원)까지 챙겼다.

토마스는 12일(한국시간) 정규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1∼10위에게 나눠주는 윈덤 리워드 보너스 1위를 공식 확정했다. 윈덤 리워드는 정규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종료 시점 페덱스컵 랭킹 1∼10위까지 1000만 달러(약 119억원)의 보너스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토마스는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는 출전하지 않지만, 2위 콜린 모리카와 역시 윈덤 챔피언십에 나서지 않는 데다 3위 웨브 심슨은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도 토머스를 추월할 수 없어 1위를 굳혔다. 윈덤 리워드 1위 보너스는 200만 달러다.

다만 2∼10위까지 순위는 유동적이다. 특히 보너스 상금 150만 달러가 걸린 2위 자리가 주목된다. 현재 2위 모리카와가 출전하지 않기에 3위 심슨, 4위 브라이슨 디섐보뿐 아니라 5위 임성재도 우승하면 2위에 오른다.

특히 올해 2승을 따낸 심슨은 이 대회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 2011년 생애 첫 우승을 윈덤 챔피언십에서 하며 딸 이름을 윈덤으로 지었다.

윈덤 리워드 보너스는 3위 120만 달러, 4위 110만 달러, 5위 100만 달러다, 10위는 50만 달러다. 10위 밖으로 밀려나면 한 푼의 보너스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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