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파주연천축협 김근수 연천지점장과 한우리 회원들이 집중호우로 실의에 빠져 있는 수재민들을 위한 라면 30박스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김수홍 기자 kyunginmaei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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