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재난지역 추가, 지원금 상향 이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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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재난지역 추가, 지원금 상향 이미 검토"
  • 조민교 기자
  • 승인 2020.08.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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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세균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세균 총리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조민교 기자]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지정하고 지원금 상향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급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번 수해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 잃고 피해 입은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재정 지원이 충분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지정하고 지원금 상향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 또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와 재난 재해 기금 등 가용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미 선포된 7개 지역 외 다른 피해 지역에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이뤄지게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특별재난지원 금액도 현실에 맞게 상향 시켜야 한다"며 "예비비 예산이 충분한지 세심하게 살펴보겠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4차 추경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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