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LINC+ 사업단 스마트푸드매니지먼트 트랙,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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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 사업단 스마트푸드매니지먼트 트랙,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 이재빈 기자
  • 승인 2020.08.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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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콘코리아·서울랜드·삼원가든 등 9개 기업 참여
세종대 LINC+ 사업단 스마트푸드매니지먼트 트랙의 협약기업 간담회 모습. 사진=세종대 제공
세종대 LINC+ 사업단 스마트푸드매니지먼트 트랙의 협약기업 간담회 모습. 사진=세종대 제공

[매일일보 이재빈 기자] 세종대학교는 11일 LINC+ 사업단 스마트푸드매니지먼트(SFM) 트랙이 교육체계 점검 및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INC+ 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 핵심사업 중 하나다. 총 사업기간은 2019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3년에 걸쳐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간담회에는 더본코리아, 서울랜드, 삼원가든, 제이알 더블유 등 총 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약기업들은 외식업계의 직무 수요 분석체계를 검증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기업과의 주기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체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인재를 수급할 수 있고 대학은 기업체의 실무 현장 능력이 반영된 교육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진수 세종대 LINC+ SFM트랙 주임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학교, 학생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제시된 의견을 트랙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외식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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