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충남 아산지역에서 40대 코로나 19 감염병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번 아산#26번 환자는 지난 8일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0일 아산시 보건소 검체채취를 받고, 다음날인 11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나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 196명 중 외국인 21명(카자흐스탄11, 우즈베키스탄7, 미국1, 영국1, 러시아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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