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집중호우로 파손된 ASF 차단용 울타리 총력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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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집중호우로 파손된 ASF 차단용 울타리 총력 보수
  • 김수홍 기자
  • 승인 2020.08.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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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군이 집중호우로 야생멧돼지 이동차단 용 울타리가 심한 훼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을 막기 위해 울타리 보수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관내 75개소 4.5km의 울타리가 유실과 붕괴사실을 확인을 하고, 지난 7일부터 긴급복구 작업반을 현장에 투입, 15일까지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응급복구 작업에는 시일이 걸리는 만큼 추가파손 여부조사와 보수를 위해 점검인력들을 현장에 투입, 울타리가 유실되거나 붕괴한 지점에 임시로 윤형 철조망을 설치, 멧돼지의 이동로를 차단하고, 복구 작업을 통해 울타리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연천군은 2019년 10월 ASF 발생 이후 멧돼지 이동 237.6km에 이르는 울타리와 목책기를 설치, ASF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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