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개별주택·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상태바
양구군, 개별주택·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 황경근 기자
  • 승인 2020.08.10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은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읍면사무소에서
양구군 청사(사진제공=양구군)
양구군 청사(사진제공=양구군)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양구군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2020년 6월1일 현재의 개별주택가격(안)과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서 접수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1일까지 군청(재정운영과,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용도지역 및 주건 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의 가격 또는 인근주택 가격과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 적정한 의견가격을 제시할 수 있으며,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31일까지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 주택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 또는 인근 주택가격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한다.

또 2020년 6월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도 31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와 공동주택이 위치한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대상 공동주택의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매도호가나 특수한 사정에 의해 형성된 가격 등이 배제된 적정가격에 비춰 공동주택가격(안)이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경우 또는 가격 형성요인이 유사한 인근 공동주택 등과 가격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에 적정한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해당 공동주택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공동주택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31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나 공동주택 소재 읍면사무소, 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 지사) 등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도 제출할 수 있다.

양구군은 “의견이 제출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공동주택의 특성과 적정가격, 인근 공동주택 등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9월29일 개별통지(서면으로 제출된 의견)하고, 의견제출인이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