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이승우, 시즌 첫 경기 교체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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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이승우, 시즌 첫 경기 교체출전
  • 한종훈 기자
  • 승인 2020.08.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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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4분 투입… 팀은 2-1 승리
이승우. 사진= 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캡처.
이승우. 사진= 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캡처.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 소속의 이승우가 시즌 첫 경기 교체 출전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승우는 9일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헨트와의 2020-2021 주필러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벤치 대기하다가 후반 14분 나카무라 게이토와 교체 투입됐다.

지난해 8월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한 이승우는 정규리그 4경기(선발 2경기)에만 출전해 공격 포인트 없이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이승우는 새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이날 이승우는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후반 이른 시간에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슈팅 등을 선보이며 희망을 밝혔다.

신트트라위던은 지난 시즌 2위 팀인 헨트를 2-1로 잡고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신트트라위던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스즈키 유마의 득점포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전반 43분 이호르 플라스툰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문전 혼전에서 파쿤도 콜리디오가 결승 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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