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초등생 체험활동 하는 역사문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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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초등생 체험활동 하는 역사문화학교 운영
  • 황경근 기자
  • 승인 2020.08.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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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지역 내 초등학교 찾아가 진행
대나무 활 만들기,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 진행
양구군 청사(사진제공=양구군)
양구군 청사(사진제공=양구군)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양구군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운영하고 있는 역사문화학교가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물관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역사문화학교는 각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따라 지난달 28~31일과 이달 4~7일에 열린 데 이어 11~14일에도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열린다.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역사문화학교는 당초에는 박물관에서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체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외지인들이 방문하는 박물관의 특성상 코로나19가 학생들을 통해 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학교는 대나무 활 만들기, 앙부일구 만들기, 거북선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오전9시부터 12시까지,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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