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공공저작물 자료실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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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저작물 자료실 개설 운영
  • 김진홍 기자
  • 승인 2020.08.10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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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영동도 둘러보고, 영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 배경화면에 쏙~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저작재산권을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민간에 적극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영동군은 자체 생산하는 각종 저작물을 군민들에게 개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영동군 홈페이지에 ‘공공저작물 자료실’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영동군 홈페이지 ‘공공저작물 자료실’ 캡쳐사진

‘공공 저작물’이란 공공기관 등이 그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사진, 영상 등의 저작물을 말하며, 공공저작물을 개방하고자 할 때는 공개유형을 정하여 공공누리마크를 부착후 공개를 하게 된다.

이용자는 공개유형을 확인하여 출처표시를 하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지, 2차적 저작물이 가능한지 등을 확인하여 자유로이 이용하면 된다.

영동군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을 위하여 ‘드론으로 떠나는 영동여행’을 테마로 한 관광지 드론사진 원본을 올려 개인이나 상업적으로도 이용가능한 1유형으로 개방하고 있다.

난계국악단 온라인 공연, 코로나극복 체조 등의 자료도 공개 유형에 따라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업로드 했다. 공공저작물 자료실은 ‘영동군청홈페이지>행정정보>정보공개>공공저작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군정자료를 올려 편의를 높이고,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을 더 많이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충청(영동)=김진홍 기자 yjk19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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