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소방서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연천읍 고문리 재인폭포에서 8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해 복구지원을 실시했다.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침수피해로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침수주택에서 토사 제거와 가전제품, 가재도구 세척정리 등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 괴청년 10여명 조합사무실 몰려가 강화유리문 부수고 난입…유리 파편에 근무자 3주 상해
-
민경식 기자
-
권한일 기자
-
권영현 기자
-
이태훈 기자
-
서효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