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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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 교육생 모집
  • 나헌영 기자
  • 승인 2020.08.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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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일까지 도제식 맞춤형취업지원학교 교육생 48명 모집

[매일일보 나헌영 기자] 하남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제식 맞춤형취업지원학교 4개 과정 교육생 48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는 전문기술과정 교육과 1대1 맞춤 취업 컨설팅을 통해 청·장년 구직자들에게 무료로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4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49세의 고용보험 미가입자, 미취업자, 사업자등록 미등록자이며 모집과정은 ▲구글애널리틱스 자격증 취득 및 빅데이터 분석 ▲영상·음향 엔지니어 ▲주얼리 디자인 ▲제과·제빵사 양성 4개 과정이다.

접수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17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하남일자리센터(시청민원실,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원자 중 자기소개서와 면접평가 우수자를 우선 선발해 오는 27일 합격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취업·창업희망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디지털 뉴딜사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가공, 영상제작 등 언택트 사업 인재육성에 적합한 교육내용으로 준비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자 중 고용노동부 및 유사 공공기관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기존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 참여자는 제외 또는 후순위가 되므로 참여 시 유의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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