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하반기 사회공익·힐링승마 참여시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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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하반기 사회공익·힐링승마 참여시설 모집
  • 전기룡 기자
  • 승인 2020.08.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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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진 대상 사회공익·힐링승마 성료
사회공익·링승마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의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사회공익·링승마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의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한국마사회는 6일 승마 대중화와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하반기 사회공익·힐링승마 사업의 참여시설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공익·힐링승마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정신적·신체적 힐링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 고유의 사회공익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1600명이 사회공익·힐링승마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으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보건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회공익·힐링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말을 관찰하고 손질하는 지상활동과 기승활동 등을 접목한 시범 강습을 실시한 바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힐링승마 참가자들 또한 승마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하반기 모집에 보다 공을 들이고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 뛰어든 의료진을 대상으로 사회공익·힐링승마 사업을 진행했는데 지친 일상에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승마 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자분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뤄지는 공익사업인 만큼 이번 하반기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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