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행중이던 버스 침수 승객과 버스기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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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행중이던 버스 침수 승객과 버스기사 구조
  • 김순철 기자
  • 승인 2020.08.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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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 침수된 버스에서 승객과 기사를 구조하고 있다.
운행중 침수된 버스에서 승객과 기사를 구조하고 있다.

[매일일보 김순철 기자] 연일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6일 아침 파주시에서는 운행중이던 버스가 빗물에 잠겨 승객과 버스기사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6일 아침 6시 37분경 파평면 율곡연수원 앞 도로에서 운행중이던 시내버스가 빗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하였으며 승객 4명과 운전기사를 30분만에 구조했다.

이 버스는 물이 차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다 침수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부터 파주에 많은비가 내려 임진강 수위가 급상승했으며 파주시에서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침수 우려 지역인 파평면 율곡리와 적성면 두지리 일부 주민들이 인근 중·고등학교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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