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보령소방서는 지난 5일 대천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수난 사고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재개에 나선다.
현재 강풍, 풍랑 등 현장 기상 악화로 인해 제트스키, 드론, 헬기 등의 투입이 불가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소방, 의용소방대, 해경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보령=박웅현 기자 seoulca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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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풍, 풍랑 등 현장 기상 악화로 인해 제트스키, 드론, 헬기 등의 투입이 불가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날씨가 좋아지는 대로 소방, 의용소방대, 해경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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