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5일 오후 4시경 대천해수욕장에서 익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실종자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현재 소방서와 경찰, 해경 등 유관기관 인력 91명과 장비 15대가 동원되어 공동으로 인명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웅현 기자=seoulca1919@naver.com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5일 오후 4시경 대천해수욕장에서 익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실종자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현재 소방서와 경찰, 해경 등 유관기관 인력 91명과 장비 15대가 동원되어 공동으로 인명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웅현 기자=seoulca1919@naver.com